경기도 양평군 곡수리에 위치한 배산임수의 지형으로 자손만대에 발복하여 번창한다는 최고의 길지(吉地)에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을 설계한 류춘수 선생이 탄생시킨 세계 최고의 추모 공간인 새하늘공원(주)입니다.
정부에서 개정된 시한부 매장제에 따라 개인, 집단묘지를 불문하고 60년이 지나면 묘지 기득권을 주장할 수 없게 됩니다. 공설 및 사설재단 묘지의 경우 15년 단위로 3회까지 계약을 경신할 수 있고 만료되면 의무적으로 납골 또는 화장해야합니다.
우리나라의 연간 사망자수는 약 24만명, 이중 화장율은 52.6%(2005년)이고, 2010년도에는 70%전망(보건복지부), 화장 후 약 70%이상이 봉안당에 안치되고 있습니다.
죽은 뒤 육신을 안치해 놓을 곳도 미리 준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아무런 준비 없이 장례를 치르게 될 경우 허겁지겁 서두르다 보면 뜻하지 않은 피해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추모관 분양권(봉안증서)이 재산으로 인정돼 사고파는 경우도 흔하며, 전문가들은 추모관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어서 앞으로 추모관 분양권이 재테크의 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합니다.
